충남의 대학은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며, 재학중에는 일 경험을 쌓고 졸업후에는 합법적으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유학생 비자제도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지사는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이 경제뿐 아니라 교육, 그 너머의 미래를 바라보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쎈충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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