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에 따라 기존의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은 민정수석실로 이관된다
윤 대통령은 신설 동기로는 민심 청취기능이 너무 취약했고, 민정업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고심을 하여 복원하는게 좋겠 다고 생각했다 고 설명했다.
사정기관 장악과 사법리스크 대응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민을 위해 설치하는 것 이고, 저애 대해서 제기되는 게 있다면 제가 설명하고 풀어야지 민정수석이 할일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김주현 수석은 , 민심을 청취해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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