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김태흠 지사, 중앙아시아 경제영토. 지방외교길 오른다.2일부터 5박 7일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출장
충남도 김태흠 지사는 경제영토와 지방외교 무대를 중앙아시아로 본격 확장하기 위해 카자흐. 우즈베키스탄 땅을 5박 7일 일정으로 밟는다.
실크로드가 통과하던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케이(K)-제품’ 판로 확대를 모색하고, 고려인 재외동포 및 현지 자치단체와의 교류·협력 폭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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