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의 웃음 가득한 현장이 포착됐다.
앞서 여성지 4월호 커버를 장식, 봄내음을 머금은 화보 컷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배우 이영은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또 한번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내추럴한 스트레이트에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 다양한 컬러감의 의상으로 스타일링을 완성시킨데 이어 전매특허인 화사한 미소로 프레임을 가득 채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러블리한 눈웃음으로 분위기를 물들이는 가운데 청순한 무드까지 더해 다채로운 순간을 담아내는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시선을 모은다.
실제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이영은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현장을 이끌어갔다고. 콘셉트 소화력은 물론, 눈빛부터 포즈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이는 동시에 특유의 쾌활한 에너지를 전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영은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무명의 드라마작가 ‘고명동’ 역을 맡아 개성 강한 캐릭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시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