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으로 가는 일주문을 시작으로 공덕을 기리는 부도전. 취백루. 지장전. 대웅전. 비로자나 부처님을 모신 비로전. 관세음보살의 현몽으로 지어진 오백전과 오백나한. 철로비로자나불좌상. 석조보살입상 등 으로 구성되어 가족단위 탬플스테이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문의) 증심사 종무사무소 0507 142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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