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최정호 , 전 국토부차관)는 해빙기 대비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 부터 2월27일 까지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공사가 관리중인 시설물 13개소 및 토목 골조공사가 진행중인 건설현장 4개소로 총17개소다
최정호 사장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지반구조가 악화되는 해빙기에는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고 강조하며 "사람 중심으로 주변환경을 살피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 을 강조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시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