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夜限) 사진관’ 3월 11일(월) 밤 10시 오픈 확정! 야한 사진관? 아니, 밤에만 열리는 야한(夜限) 사진관! 반전 충만 1차 티저 영상 공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이 오는 3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오픈을 확정 지으며, 반전으로 가득한 1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우아한 친구들’, ‘언더커버’, ‘연모’, ‘금수저’ 등 다양한 장르 안에서 흥행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연출의 대가 송현욱 감독의 판타스틱한 스토리와 영상미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제작진은 “‘야한(夜限) 사진관’이 오는 3월 11일(월) 밤 10시 대망의 문을 연다”고 알리며 “오직 밤에만 운영하고, 귀신들을 손님으로 받는 이 기묘한 사진관에서 어떤 버라이어티한 사건들이 펼쳐질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될지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은 3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야한(夜限) 사진관’ 1차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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