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한국(피파랭킹 23위) 축구가 김판곤 감독의 피파랭킹 130위 말레이시아에 힘겨운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정예 주전 맹버가 총출동한 가운데 전반 21분경 정우영의 해딩골로 앞서고 있다.
경기력에서는 볼점유율 81%, 슈팅 6개중 유효슈팅 6개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대 요르단-바레인 전은 바레인이 선제골을 기록해 앞서고 있어, 만약 이대로 한국과 바레인이 모두 승리를 할 경우 한국은 피파랭킹 17위 일본과 31일 16강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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