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지난해 전국최초로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을 추진해 15개 시군과 44개 민간 기업의 동참을 이끌어 낸데 이어 이제는 220만 도민이 가정과 학교, 직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 '1회용품 제로부터 탄소중립까지' 힘쎈충남이 만들어가는 변화가 문화가 되고 기후위기를 극복해낼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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