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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세훈 시장, 노들섬 , 글로벌 예술섬 재탄생, '토마스 헤더윅 - 소리풍경' 선정

25년 2월 착공, 27년까지 조성 목표

김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6/01 [16:21]

서울 오세훈 시장, 노들섬 , 글로벌 예술섬 재탄생, '토마스 헤더윅 - 소리풍경' 선정

25년 2월 착공, 27년까지 조성 목표
김용식 기자 | 입력 : 2024/06/01 [16:21]

▲ 오세훈 서울시장 sns  © 시사월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지명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의   '소리풍경(SOUNDSCAPE)'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25년 2월 착공해 수변부 생태공원, 공중부 및 지상부 보행로 등  27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세계적 명소가 될 '노들글로벌 예술섬',  시민들의 바람이 담긴 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세훈 서울시장 sns  © 시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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