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 시장, 노들섬 , 글로벌 예술섬 재탄생, '토마스 헤더윅 - 소리풍경' 선정 25년 2월 착공, 27년까지 조성 목표
시는 25년 2월 착공해 수변부 생태공원, 공중부 및 지상부 보행로 등 27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세계적 명소가 될 '노들글로벌 예술섬', 시민들의 바람이 담긴 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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