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 경주 유치는 1000년 수도 역사문화 도시 강점 덕분"이라고 SNS를 통해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 2025 APEC을 계기로 다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역대 어느 대회 보다 멋지고 알차게 치르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 지사는 "경쟁 도시 인천과 제주에 위로와 함께 또 다른 국제 행사가 유치되어 위안의 기회를 갖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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