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당선인은 판사출신으로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부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서울 광진구을에서만 제15대 국회, 16대, 18대, 19대, 20대 국회등 5선 의원으로 입성하였으며, 제22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정권 심판이라는 부름에 신설지역구로 출마하여 매우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
주요 정치경력으로는 2016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20년 법무부 장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추미애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은 SNS에서 국민께서 나라가 힘들다. 못 살겠다. 외침의 결과로 만들어준 175석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민생국회, 개혁국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합치겠다. 개혁을 위한 타협과 소통의 정치를 보여드리겠다. 또한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평소 강조하신 인권과 민생을 위해 6선의 경험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히기도 하였다.
추미애 당선인은 최근 국회의장 출마의 변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민생, 평화, 민주주의 3대 위기를 한번에 겪고 있기에, 개혁국회를 만들어 민생을 살리고 평화를 수호하며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면서, 추미애 당선인은 신뢰의 정치와 책임정치로 정치를 복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사람이 높은 세상, 사람을 높이는 나라" 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실행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치개혁을 필두로 하여, 국민이 정부를 믿고 살 수 있는 나라, 세계의 간섭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당내 최고 다선의원인 6선 추미애 당선인에게 큰 기대를 하여 본다.
이 기사 좋아요 1
<저작권자 ⓒ 시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