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 시장, 두바이 핀테크 서밋 기조연설. 세계에 서울을 말하다서울, 글로벌 금융허브 43위에서 현재 10위로, 향후 글로벌 5위 목표
첫 임기 2007년부터 서울을 아시아 금융허브로 도약시키어 세계43에서 현재 10위의 금융허브로 도약했지만, 서울의 인적자본과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을 글로벌 TOP 5 금융허브로 만드는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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