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의원은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노무현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정치의 연을 맺여 , 17대. 18대. 19대 국회는 민주계열에서 3선을 , 20대. 21대. 22대 국회는 보수계열에서 3선으로 당선된 한국 정치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정치인이기도 하다.
특히 15대 국회의원 선거 포스터에는 상반신이 노출된 사진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득표율에서는 15.5%를 얻어 파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조경태 의원은 이번 선거후 "바른 정치, 소신있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당내 주호영 의원과 함께 6선에 성공한 최다선 의원으로서 국민과 국가를 위한 바른정치, 소신있는 정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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