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SNS를 통해 '나라를 살리는 선거'라는 일념으로 임했고, "함께 날 수 없으면 함께 뛰고 뛰지 못하면 함께 걷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21대 비례대표에서 제22대 지역구 당선 소감에 대하여는 "어께가 무거워진 것 같다", "책임감이 많이 가중된 느낌" "국회에서 해야할일이 명확해졌다"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최연소 국회의원으로서 당선된 직후 현장 민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정도로 지역구에 애착을 나타낸 것 처럼 지역구 주민 및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정당의 정책에 어느정도 반영을 시킬수 있을런지 상당히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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