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대표, AI의 부작용을 막기위한 제도. 정책 보완 되어야
디지털성범죄 근절대책 마련 ,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
김용식 기자 | 입력 : 2024/08/27 [21:46]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는 딥페이크 범죄의 피해대상이 확대되고 실상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면서, 법과 제도안에서 악용은 막을 수 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N번방 방지법'이 제21대 국회에서 통과되었지만 AI의 부작용을 막기위한 제도 정책의 미비는 신속히 조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국민의힘이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