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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월드뉴스

서울 오세훈 시장, 두바이 핀테크 서밋 기조연설. 세계에 서울을 말하다

서울, 글로벌 금융허브 43위에서 현재 10위로, 향후 글로벌 5위 목표

김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5/10 [06:40]

서울 오세훈 시장, 두바이 핀테크 서밋 기조연설. 세계에 서울을 말하다

서울, 글로벌 금융허브 43위에서 현재 10위로, 향후 글로벌 5위 목표
김용식 기자 | 입력 : 2024/05/10 [06:40]

▲ 오세훈 서울 시장 SNS, 두바이 기조연설  © 시사월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두바이국제금융센터의 초청으로 UAE 대표 박람회 두바이 핀테크 서밋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혁신 금융정책과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발표했다.

 

첫 임기 2007년부터 서울을 아시아 금융허브로 도약시키어  세계43에서  현재 10위의 금융허브로 도약했지만,  서울의 인적자본과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을 글로벌 TOP 5 금융허브로 만드는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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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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